우와 신기하다~
워낙 싸이월드에 길들여져서 인지 블로그를 보면 뭔가 어색하고 글읽기도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.. 그치만 싸이월드가 다른 사람의 하루하루의 일상을 살펴보고 친목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보면 블로그는 그보다는 나의 생각들을 좀더 솔직하고 편안하게 써 내려갈 수 있고 사람들의 꿈과 사고방식을 진지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. 좋다~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나자신을 이야기를 쓸 수 있는!
아직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, 어떻게 꾸미는건지,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파악이 안되지만 언젠가는 또 블로그에 길들여져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 날이 오겠지^.^
나는 컴퓨터중독이라고 할 만큼 컴퓨터를 자주한다.
그리고 그 대부분의 시간, 아니 거의 모든시간을 싸이월드를 둘러 보는데 쓴다.
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데는 수도없이 고민하고 어떻게 비춰질까, 어떤 반응이 올까 몇번씩 생각하면서 결국 적당히 얼버무리는 글만 써버리면서도 왜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글 하나하나는 놓치기 싫은건지..
그러면서도 쿨하게 싸이월드에 소소하게 글도 남기지 않고 남들의 이야기를 읽지 않으면서도 편하고 여유있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, "그래 나도 쿨해지겠어" 하며 싸이월드를 관두려 맘먹은적도 여러번이다. 결과야 늘.. 실패였지만^^*
그래서 이젠 이왕 습관이 된거 한번 남보다는 나자신에게 초점을 맞춰보려구!
Trackback 0 and
Comment 0







Prev